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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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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정보] 던파혼 - 귀검사, 거너, 마법사 Lv.15 전직 안녕하세요 영혼폭탄입니다.던전 앤 파이터...뭐 너무 유명해서 굳이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던파가 얼마전에 모바일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던전 앤 파이터 혼 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네요. 이번 포스팅은 리뷰도 공략도 아닌 그냥 전직영상입니다.전부 네가지 직업군인데 PC와 다르게 성별은 고정되어 있구요.처음에 고를 수 있는 직업은 캐릭터 슬롯이 세개 밖에 없어서 세가지 뿐입니다.네번째 슬롯은 45레벨을 찍어야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귀검사, 거너, 마법사를 골랐고귀검사 > 버서커거너 > 런처마법사 > 빙결사로 전직을 해봤습니다.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아벨]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마지막 공략입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 SS 뱃지가 추가되면서 더이상 현질없이는 게임을 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넥슨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무료배포 인게임 결제 스타일의 게임의 수명을 유지시키는데는 이 방법 밖에 없으니 떠날 유저는 떠나는 것 뿐이죠. 이번 공략 캐릭터는 아벨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잡기 캐릭터가 되겠네요. 장기에프 보다는 기동력이 높고 혼다보다는 멀쩡하게 생기고 (응?) 즉시시전 기술 위주다보니 잡기 캐릭터 중에선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역시 풍림화산에 비하면 비주류죠, 특정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적기도 하고 해서 유저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
[스파4 아레나] 흔한 안타깝게 플레이하는 유저 유형 정리 팁도 공략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넋두리입니다, 하지만 글 읽는 분이 자신의 이야기다 싶다면 역공략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떤 격투게임이든 절대적인 밸런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완벽한 밸런스의 게임을 만들려면 캐릭터 딱 하나만 넣어두고 그 캐릭터끼리만 대전하면 완벽해 지겠지만 그게 무슨 재미겠습니까. 고로 사기캐는 패치로 조정할 수 있더라도 어떤 격투게임이든 상대적인 조건하에 그 편차가 작던 크던 강캐라는 게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아레나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강캐를 선택하고도 유독 한두가지 패턴으로만 게임을 진행하는 유저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마도 아레나가 모바일 게임이라 조작이 힘들어서일 확률이 높다고 이해는 하려고 합니다만... 이만하면 엄청나게 단순화..
[스파4 아레나] 시즌3 감상평 드디어 시즌3 가 열렸습니다. 1시즌 초반 흥미 위주로 즐겼던 유저들은 많이 그만둔 듯 하고 마스터 물에서 노는 네임드 유저들이 거의 안착된 상황이죠. 시즌2가 시작됐을때는 딱히 글을 쓰지 않았지만 넥슨이 정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1시즌에 비하면 추가된 요소도 그렇고 정말 많은게 바뀌었는데 중요한 건 유저가 요구하는 것들이 많이 이루어졌다는데 있죠. 다만 서버나 네트워크쪽 문제는 여전히 대두되고 있으며 무시못할 피해를 경험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서버 렉을 악용하는 사례는 많이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만 여전히 쓰레기같은 짓을 하는 종자들도 가끔 이야기가 들리구요. 종합적으로는 저도 돈슨이라고 욕하는 편입니다만 아레나의 계속되는 변화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네요. 2시즌 때부터 크게 바뀐 요소들..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디제이]를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정말 오랫만에 쓰는 글이네요~ 다섯번째 안내 캐릭터는 디제이입니다. 역시나 비주류!!! 1시즌 무렵엔 저주받은 최약캐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디제이한테 가장 많이 애정을 쏟다보니 의외로 할만 하더군요. 이러다 고우키 같은 애들은 평생 공략글 못 쓸 거 같네요. 브랑카를 먼저 써보려고 했는데 다루는 재미가 디제이 쪽이 훨씬 높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안적적인 장풍, 대공기, 돌진기, 연타기술을 모두 보유한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바이퍼]를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네번째 안내 캐릭터는 바이퍼입니다. 역시나 비주류!!! 하지만 강합니다!!! 그리고 다루기 어렵습니다... 조금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다룰 수 있지만 극한의 컨트롤을 익히려면 지금까지 제가 소개드린 캐릭터 중 가장 고수용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제가 설명하고도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 같으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원거리에서 상대의 발 밑을 공격하는 하단 판정 기술이 자동으로 상대 위치를 추적. - 특정 기술을 상..
[스파4 아레나] 시즌2를 겪어보며 느낀 잡담들 시즌1이 가고 시즌2가 왔습니다아~ 은근히 바뀐 것들이 좀 있네요. 공식적이진 않지만 캐릭터 판정도 미묘하게 달라졌고 시즌1과는 상황도 많이 달라졌네요. 일주일 정도 놀아보고 느낀점들입니다. [티어가 경계가 더욱 허물어졌다] 시즌1을 고등급, 고강화 캐릭터로 마무리한 사람들이 2시즌에서 브론즈부터 같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브론즈가 브론즈가 아니에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고수들은 위로 쭉쭉 올라가서 마스터로 넘어가게 되면 다시 밑으로 내려오게 될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이아급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브론즈, 실버, 골드에 골고루 머무르고 있다는거죠. 저만해도 플레~다이아 사이에서 놀았었는데 지금은 골드입니다. 물론 하다보면 플레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만나는 유저들의 실력 격차가 큰 편이..
[스파4 아레나] 장풍연사 패치로 힘든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지금까지 아레나는 볼트와 다르게 상대가 내가 시전한 장풍류 기술을 한번 피하면 1~2초 동안 다시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풍으로 먹고 사는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핸디캡을 안고 싸웠기에 초심자들도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로 볼트때와 마찬가지로 장풍계 기술의 후딜이 끝나면 상대가 피하건 맞건 막건 바로 다음 장풍을 시전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덕분에 그렇잖아도 강한 사가트는 물론 류, 고우키의 세상이 다시 오게 될 지경이네요. 덕분에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은 낮춰지긴 커녕 엄청나게 올라가버렸고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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