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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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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블럭] 평화의 소녀상 안녕하세요 영혼폭탄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소녀상을 본 뜬 미니블럭입니다.와이프가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져 기다리고 있다가 받자마자 만들었네요.디자인이 정갈하고 단아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제 행동이 조금이나마 위안부 할머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어지는 영상은 미니블럭 만드는 과정을 빨리 돌린 영상입니ㅏ.
[미니블럭] 건축시리즈 - 버킹검 궁전 이게 정확히는 선물받은거라 지름은 아닌데...그렇다고 딱히 넣어둘 카테고리가 없어서 일단 지름으로 포스팅합니다 허헣. 1540 피스입니다.네 뭐 어릴 적에 훨씬 큰 규모의 레고도 만들어봤고해서 사실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말이죠...근데 저 딱 두 색밖에 없는 블럭 어쩔거야 저거;; 가볍게 만든다기보다 하나하나 노가다로 쌓아나가는 작업의 느낌입니다.특히나 캐릭터같은 블럭이 아니고 건축물이다보니 그야말로 정말 벽돌 쌓는 거랑 다를게 없네요....근데 하다보면 빠져들게 됨;; 그니까 바로 윗 사진처럼 블럭의 종류가 많지 않다보니까 억지로 쌓는 느낌입니다.뭐 한칸 한칸 쌓아서 층층이 올리는 느낌을 줄 수는 있겠죠.근데 그런 것 보다도 블럭과 블럭의 연결부분 윗쪽을 더 긴 걸로 덮어서 꽉 잡아줘야하는데 설..
[미니블럭] 리락쿠마 코리락쿠마 온천 버전 한동안 지하철에서 미친듯이 떨이로 팔았던 미니블럭입니다.베끼기도 쉽고 생산도 어렵지 않을 듯 하니 짝퉁이 꽤 많이 나오는 바람에 가격 경쟁이 붙었던 거 같네요.살만한 거 있나 살펴보다 매장에서 딱 하나 남은 온천 리락쿠마를 발견!! 바로 집어왔습니다.온천 코리락쿠마는 꽤 많이 남았길래 사는 김에 같이 샀구요. 별로 크지 않음에도 하나당 만드는데 30~40분 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그냥 만들면 재미없으니까 타임랩스를 찍으면서 만들어봤어요!! 첫번째로 리락쿠마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코리락쿠마. 그리고 완성 후 커플샷입니다 윳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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