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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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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감상] (스포없음)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Starcraft2 Legacy of the void 저도 스샷 붙여가면서 스토리 쭉 정리하고 막 그러고 싶지만...스토리야 위키 검색해보면 나오는거고 멀티 관련 팁은 커뮤니티가면 있으니 짧게 감상만 적겠습니다. 하루 당일치기 휴가로는 전반적으로 게임을 즐기기가 힘들어서 며칠 걸려서 마무리했습니다.그래도 매우 어려움 업적들은 제대로 완료하질 못했네요 으어어. 이래저래 장장 스타1 부터 시작되었던 대서시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스토리 연출이나 흐름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더군요.중반까진 저도 자유의 날개부터 반복되는 패턴에 조금 지루한 면도 느꼈지만 테란과 저그와는 달리 프로토스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행동하니 개성있게 와닿은 면도 있었습니다.자유의 날개 정도는 아니지만 군단의 심장보다는 넉넉한 분량의 컨텐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가장 논란이 되는 엔딩에 ..
엔 타로 테사다르,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네 별 다른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하루 휴가내고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7시간째인가 후헉후헉...리뷰 포스팅은 엔딩 보고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매우 어려움으로 시작했더니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한세월이라서 그냥 보통으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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