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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카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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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후쿠삐짱 가면 위치 서포트 MAP : [후쿠삐짱 가면] 을 찾아 줘 설명이 많이 친절한 편이라 조금만 찾으면 금방 보이네요. 비사문교에서 동쪽 보시면 됩니다.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잡다한 요구 품목들 서포트MAP 서브 미션 클리어에 필요한 아이템들 정리입니다. ▶ 파인애플 사탕, 고급불고기 도시락, 달걀 : Poppo 소텐보리점 (파인애플 사탕은 간판에 달린 아이템 회수로도 가능) ▶ 타코야키 : Poppo 소텐보리점 바로 앞 ▶스테미난 라이트, 타우리너 : 츠루하 드럭(약국), 혹은 아이템 회수 ▶초밥, 어묵, 훗카이도 단팥바 : Poppo 아시타바 공원 앞 ▶ 붕어빵 : Poppo 쇼후쿠쵸점 ▶오코노미야끼 : 오코노미야끼 히라타이야 그 외에 편의점 도시락은 편의점에서 아무 도시락이나, 영양 드링크는 회복약 아무거나, 술도 뭐 아무 술이나 주면 될 거에요. 저는 초반에 찾아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종류별로 들고 다니며 맞는 거 걸리면 나눠줬어요;;;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캇파 위치 서포트 MAP : [캇파] 찾기는 어떻노? 밑도 끝도 없이 캇파 찾아오라고 함... 아니 대체 어디 근처에 있는지는 알려줘야할 거 아냐;; 캇파라는 게 물에 사는 일본 요괴라 강변쪽 찾아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우연히 찾음...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하늘을 나는 타코야키 위치 서포트 MAP : [하늘을 나는 타코야키?]를 촬영해 줘 의뢰 내용을 보면 쇼후쿠쵸에 있다고 합니다. 제목처럼 막 하늘을 떠다니는 건 아니고... 그냥 간판에 걸려있는 타코야키 촬영하면 끝. 어휴 괜히 하늘 보면서 뛰어다녔네 어지럽게.
엔딩 후 리뷰)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엔딩을 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벼운 스포가 있습니다 // 시작은 다소 정돈이 덜 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곧바로 반가운 장소로 이동하면서 키류가 아닌 카스가로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던 건 좋았지만, 용과 같이6의 결말로 인한 키류를 향한 제약은 어쩔 수 없다쳐도 키류를 사건에 휘말리게 만드는 인물들이 융통성이 너무 없어보였다. 말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굳이 캐릭터와 주변 설명을 위해 분량을 억지로 늘린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었다. 저쪽 인간들 하는 일이 그러니까, 라고 넘기기엔 내러티브가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 키류는 죠류로서 소텐보리를 누빈다. 그래, 애초에 용과 같이가 이야기의 맥락이 탄탄했던 시리즈였던가. 비록 야쿠자에 발을 담갔지만 단순히 범죄자..
3시간 리뷰)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약 3시간 플레이한 첫인상 리뷰입니다 // 도지마의 용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타이틀 대로 이름을 지웠기 때문에 키류임을 부정하면서 시작하네요. 하필이면 직전에 했던 게 유신이라 기술력 체감이 어마어마하게 극대화됐습니다. 좁아터진 교토 골목에서 벗어나니 카메라도 여유롭고 키류의 움직임도 매끄럽고 그래픽은 뭐 말하나 마나구요. 웬만하면 대사를 스킵하지 않고 모두 감상하느라 진행은 그다지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있던 키류의 사정을 풀고 나면 용과 같이7을 해보신 분은 아주 친숙할 그 도시로 플레이어를 안내하네요. 이미 알려진대로 용과 같이8은 키류와 카스가가 같이 주인공을 맡는다고 하고 애초에 이 게임은 7의 외전이기 때문에 당연한 전개겠습니다. 진행 소감은 역시나 용과 같이랄까, 튜토리얼 끝나고..
리뷰) 용과 같이 유신! 극 대체 불가능 시리즈를 논할 때 흔히 거론되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막부 말 버전입니다. 열심히 달려서 최신작이 나오기 2일 전에 간신히 엔딩을 봤군요. 게임패스로 하느라 돈도 안 들고 심지어 클라우드로 했더니 설치도 안 했습니다 헿헿. 기존 용과 같이는 현대가 배경이라 주먹질이나 총과 칼 같은 무기를 사용했습니다만, 용과 같이 유신은 시대가 시대다보니 주먹질이나 총과 칼 같은 무기를 사용합니...ㄷ..? 어 뭐야 똑같잖아. 큰 뜻을 품고, 배신을 당하고, 여러 벽과 함정에 부딪히지만 이겨내고, 믿음직한 동료를 만나고, 전반적으로 큰 흐름은 기존 용과 같이와 거의 같습니다. 당시 유명한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를 바람의 검심으로 잘 알려진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를 잘 버무려서 올곧은 길을 고집하는 인물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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