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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순식간에 마무리했는데 다른 게임, 특히 스파6를 같이 하다보니 2회차 엔딩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1회차에서 웬만한 보스들은 공략영상도 만들었기 때문에 쉽게쉽게 넘어갔습니다.
2회차에서 새로 만나게 된 보스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고 딱히 패턴을 숙지할 필요도 없어서 역시 쉽게 넘어갔네요.
2회차 막보스도 세 번 트라이해서 잡았던가.
다만 1회차때는 엔딩봐도 뭐 딱히 없다가 2회차에는 아예 세트로 파츠를 줬네요 헣.
마지막 전투의 스테이지도 1회차와 다른 곳이었네요.
시작하기 전에 분위기가 멋있어서 스샷스샷스샷샷 했음.
2회차까지 봤으니 맘만 먹으면 호로록 진행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또 이런저런 게임 동시에 하다보면 3회차 엔딩은 언제 볼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PVP는 찐 망자들이 날아다닐텐데 무서워서 들어가 볼 엄두가 나질 않아요.
마지막으로 에어가 브리핑하다가 표현이 멋있어서 찍어 본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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