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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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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 리뷰 영상 버전 내용은 https://soulbomb.tistory.com/1045와 동일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 게임계의 스너프 필름 직장 동료분들이 모두 비디오 게임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느날 이런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인도에 게임을 딱 하나만 들고 갈 수 있다면 뭘 가져가시겠어요?' 한참을 고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내 영혼의 장작인 다크소울이었고 이어서 빼놓기 너무 힘든 명작들 - 호라이즌 제로 던, 블러드 본, 언챠티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갓 오브 워, 스파이더맨, 할로우 나이트, 동물의 숲, 등등이 떠올랐구요. 하지만 언제까지 머무르게 될지도 알 수 없는 무인도에서 수많은 회차 플레이와 다양한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게임들을 미뤄두고서 결국 선택한 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이었습니다. 왜냐면, 그건 단순히 재미를 떠나 사람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며 무엇을 감내해야하는..
데스 스트랜딩 - 이어짐을 배달하는 남자의 이야기 // 간접적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기본적으로 데스 스트랜딩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 나오는 것만으로도 게임계에서는 엄청난 이목이 집중됐었죠. 코나미를 떠났던 히데오 코지마의 새로운 게임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뭐 이미 출시전부터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영상봐도 모르겠다, 택배 상하차 게임이냐, 심오해보이는데 해봐야 알 거 같다 등등 논란거리가 가득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의견들이 상충하는 건 이미 출시된지 3달 정도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의 팬입니다. 잠입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늘 비교가 되는 스프린터 셀보다도 메탈기어 솔리드를 더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렇다면 코지마 감독의 팬이냐..
커피톡 - 영혼을 치유할 수 있는 건 술만이 아니니까 안녕하세요 영혼폭탄입니다. 커피톡은 제가 칵테일을 재현한 발할라와 같은 장르의 게임이라 발매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실 것과 먹을 걸 준비하고... 느긋하게 그들의 대화를 읽으며... 게임내의 캐릭터들이 원하는 음료를 만들어 내어주는 거죠. 결정적으로 공식 한글화가 지원됩니다!! 공략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공략이 아니기 때문에 세세한 조작이나 시스템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경험한 커피톡과 발할라의 차이점에 대해 집중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것을 가져왔습니다 * 기본적으로 조주 시스템을 항상 보여주는 발할라와 다르게 주문이 들어왔을때만 커피 머신이 등장합니다. 그러다보니 인물을 보여주기 위해 전체 화면을 사용합니다,..
[리뷰] Life After - 라이프 애프터 최근 국내에도 서버가 열린 게임 라이프 애프터입니다. 최신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알고보니 중국과 유럽은 이미 서비스중이었습니다. 게다가 오프닝에서 일본어로 된 신문이나 간판이 보이길래 일본 게임인가 했더니 중국계열 회사더군요. 네 그 디아블로 이모탈로 유명한... 제가 요 반년사이 모바일 게임은 싹 끊었었는데 리뷰글을 쓰게 만든 간만의 수작입니다. 라스트 데이 온 어스에서 데인게 많아서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물은 안 건드리려고 했는데 사전예약 안한 게 후회가 될 정도네요. 공략이 아닌 관계로 제가 느낀 것만 정리하겠습니다. 1. 오토? 뭐야 그게 먹는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극심한 과금유도만큼 모바일 게임을 경멸하는 요인인 오토 플레이가 없습니다. 아 엄밀히 말하면 오토 요소가..
[게임리뷰] 레드 데드 리뎀션 2 * 본 포스팅은 게임을 플레이 후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모든 스크린샷은 제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찍은 이미지입니다. 1. 석양이 지고 총잡이들이 돌아왔다 전세계가 손꼽으며 기다렸던 락스타 게임의 최신작 레드 데드 리뎀션2 입니다.정신없이 즐기다보니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났네요.레데리1은 못해봤지만 어차피 레데리2가 1의 이전 이야기라고 알려지기도 했고 실제로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회사의 작품이고 오픈월드를 표방한 만큼 GTA 시리즈와 비교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주관적인 감상입니다만 GTA가 놀이공원이나 익스트림 스포츠라면 레데리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라고 생각합니다.가볍고 빠르게 돌아다니며 즐기기보다는 특정 사물에 집중하고 천천히 감상하는데서 오는 즐거움이 더..
[MARVEL SPIDER-MAN] 생활밀착형 히어로 친절한 이웃 스파이디 * 본 포스팅은 공략이 아니며 게임을 플레이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가능한 자제합니다만 스포 가능성이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타이틀을 제외한 모든 스크린샷은 게임내에서 제가 직접 캡쳐했습니다. 마블 영화가 범람하는 와중에 마블 히어로를 제대로 다룬 게임은 사실상 레고 시리즈 밖에 없었죠....모바일 게임들은 무시합시다.그리고 드디어 캐릭터를 제대로 다룬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MARVEL SPIDER-MAN - 마블 스파이더맨 - 발표 당시부터 전세계의 스파이더맨 팬들은 물론 많은 게이머들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죠.저 역시 그 중 한명이었구요.긴 기다림을 끝내고 얼마전 9월 7일에 정식발매를 했습니다. 1. Welcome to New York City!! 그냥 대박이죠,..
[게임리뷰] 로스트아크 3차 CBT 후기 5월23일 부터 시작해서 6월 3일까지, 드디어 3차이자 마지막이었던 CBT가 끝났습니다. 온 기대를 한 몸에 안고 관심을 감당하지 못해 삐꺽이던 1차와 2차 클베와는 달리 좋게말하면 여유있는, 나쁘게 말하면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네요. 덕분에 갈매기 소리 많이 안 듣고 바로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차부터 3차까지 모든 클베에 참여했었습니다만 단 한번도 만렙을 찍어보지 못했습니다... 밤 12시가 되면 칼같이 닫아버리는 서버 때문에 저처럼 새벽에 퇴근하는 직종의 사람들은 편하게 즐기기 힘든 스케쥴이었거든요. 때문에 만렙을 찍고 이후의 컨텐츠를 소비한 분들과는 달리 제한적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겪어 본 리뷰는 아니라는 것을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 1. 지리하게 반복되는 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