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록한지 3년,
26년 1월 26일을 기점으로 제 게임패스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네이버 쇼핑에서 라이브 골드 1년치를 세개 구입해서 전부 등록 후 SKT 이벤트를 통해 꼴랑 100원으로 얼티밋 업그레이드 시킨 후 구독을 취소하는 방법이 가능했었죠.
그러면 결과적으로 게임패스 얼티밋 3년치를 14만원 정도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https://soulbomb.tistory.com/1155 방법을 공유하고자 제가 포스팅도 올렸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불가능해요.
결과적으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행보와 별개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차게 말아먹은 퍼스트 파티 게임들 때문에 이미지가 떡락했지만 데이원으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게임도 많았습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했던 게임 빼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충만 적더라도,
하이 파이 러시
포르자 호라이즌5, 6
와일드 하츠
아스트로니어
시푸
사우스 오브 미드나이트
오크 머스트 다이
이블 웨스트
파크라이 시리즈
프로스트 펑크2
제다이 서바이버
와룡
백영웅전
드레곤 에이지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나인 솔즈
닌자 가이덴2 Black
이터널 스트렌즈
어바우드
발라트로
드렛지
33 원정대
둠 : 더 다크 에이지스
레인 월드
킹덤 투 크라운
메타포 리판타지오
리틀 나이트메어2
히 이즈 커밍
명말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볼x핏
레인 월드
윈터 버로우
닌자가이덴4
실크송
문라이터2
마벨 코스믹 인베이전
그리고 블리자드 연동하면 할 수 있는 디아블로4와 스킨 주는 오버워치2
어우 이정도만 꼽아도 엄청나게 많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애매한 우선순위라 살까말까 고민했던 게임들을 해 볼 수 있었던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게임패스지만 당분간은 구독을 미뤄둘 예정입니다.
하고 있는 일이 바쁜 게 커서 짜투리 시간에 스파6랑 엘든링 회차만 돌아도 게임 할 시간이 빠듯하거든요.
거기에 요즘 라이엇에서 새로 선보인 2xko 간간히 하느라 더더욱 다른 게임에 할애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동숲 5천원 주고 스위치2 버전으로 업글했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있다니깐요.
게다가 네이버+ 멤버쉽을 쓰고 있는지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게임패스를 할 수 있는 것도 한 몫 합니다.

지금은 게임패스 얼티밋을 쌩 돈 써서 등록하려면 한 달에 29000원, 1년에 348000원이 드는군요 히익.
3년이 지났으니 가격이 오를 수야 있지만 진짜 네이버 멤버쉽을 연동하면 했지 그렇게는 돈 안 쓰렵니다.
일찍 알아서 6년 동안 저렴하게 얼티밋을 사용한 사람들이 진짜 승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