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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적응 훈련은 후일로 미루고 일단 친해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케이지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돼버려서 케이지를 옆에 두면 쏙 들어가버리는게 좀 문제네요.
근데 케이지를 멀리 치워놓으면 제 몸을 타고 돌아다니는데 거부감은 없어졌습니다.
후드티 안에 헝겁 집어넣어두면 안으로 들어가기고 하고 꽤 친해졌네요.
여전히 손대면 좀 거부하는 티가 보이긴합니다만...
어쨌든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진도나가면 언젠가는 제 손안에서 잠도 자리라고 믿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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