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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둥지바닥이 꼬맹이들이 하도 긁어대는 바람에 다 너덜너덜...
해져서 새로 둥지를 사왔습니다!
근데 전에 쓰던 넓은 둥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좀 작은 걸 사오게 됐네요.
뭐냐 뭔가 어색하다
좁다 닝겐
우리집 어디갔어?
익숙하질 않은지 초반엔 자꾸 나와서 자더라구요 음;;
이젠 둥지안에서 잘 지내긴 한데 아직도 완전히 적응되진 않았나봅니다.
다음 사진들은 옷 속에 넣고 품고 있을때 찍은 사진이에욥.
후드티를 입고 품 안에 넣어두는데 후드티 안쪽 질감만으로는 복슬복슬하지 않아 별로인 듯 해서 평소에 쓰는 극세사 천을 좀 잘라서 같이 넣어놨습니다아.
어이쿠 노곤하다 인간의 몸이란 뜨끈뜨끈하군
바람 들어와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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