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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에~ 수 많은 드립을 양산하고 있는 병신년이 밝았습니다!
욕 아닌 거 아시죠? ㅎ
취미 삼아 조촐하게 다시 손을 댔던 블로그에 이젠 매일 100명이 넘는 분들이 방문해주시네요.
16년에는 더욱 신경을 써서 좀 더 재밌는 이야기 거리를 포스팅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뭐 그래봤자 결국 제 관심분야 내에서니까 찾아오실 분만 오시겠죠 음;
워낙 하는 일이 그렇다보니 12월 중순부터 어제인 1월 1일까지 일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했네요.
그동안 니드 포 스피드는 때려쳤고 다시 엔젤 스톤을 만지기 시작했으며 할인같은 걸 하는 스팀이 잘못한 거니까 메탈기어 솔리드 5를 지르고 역전재판 5를 다 깨는 등 게임에 관해서는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네요.
반면 업으로 삼고 있는 바텐딩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포스팅이 없었다는게 제 스스로도 제사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그림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2D던 3D던 창작쪽은 더더욱 고착된 상태구요 으윽.
변화하려면 새해니까 누구나 한번 쯤 하는 다짐이 되지 않도록 제가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죠.
올해도 복순이와 복돌이는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람쥐들의 신년 인사 짤로 2016년 첫 포스팅의 마무리를 하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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