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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 복순 1580일 / 복돌 1344일 -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이야기!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를 못 올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네달동안 복순이랑 복돌이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복순이는 완치돼서 왔는데 복돌이는 아픈 곳이 나았음에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복돌이 한쪽 손이 거의 멀쩡히 남질 않았어요, 생각할때마다 울컥울컥하네.

등에 털도 많이 빠져서 얼마나 힘들어했었는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복순이는 원래 소심했으니까 이해하는데 그렇게 순둥순둥하고 사람 손 안 피하던 복돌이가 손을 가져다대면 고개를 돌리네요...


아휴.


다시 처음부터 친해진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돌봐주려고 합니다.

예전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소식 전달할께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