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 데스 스트랜딩 - 이어짐을 배달하는 남자의 이야기 // 간접적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기본적으로 데스 스트랜딩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 나오는 것만으로도 게임계에서는 엄청난 이목이 집중됐었죠. 코나미를 떠났던 히데오 코지마의 새로운 게임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뭐 이미 출시전부터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영상봐도 모르겠다, 택배 상하차 게임이냐, 심오해보이는데 해봐야 알 거 같다 등등 논란거리가 가득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서 의견들이 상충하는 건 이미 출시된지 3달 정도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의 팬입니다. 잠입액션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늘 비교가 되는 스프린터 셀보다도 메탈기어 솔리드를 더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렇다면 코지마 감독의 팬이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