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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대 까페루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치곤 12월 까지도 별로 안 추웠는데 뒤늦게 겨울 바람이 매섭네요.
따뜻한 칵테일도 많이 소개해드렸지만 이번에는 포근하고 따뜻한 까페에서 시원하게 기분을 환기시켜주는 커피같은 칵테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cipe
- Shake -
Vodka 30ml
Coffee Liqueur 30ml
Espresso shot 30ml
*가게의 정확한 레시피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진 마티니가 아닌 보드카 마티니의 일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단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 리큐르는 깔루아보다는 일리에서 만든 것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가니쉬로는 향긋하게 볶은 원두를 세 알 올려주시면 됩니다.
가니쉬에 대한 설명은 일부를 옮겨두니 자세한 것은 외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도 공부할 수 있어요!!
" 이 세 알의 커피콩은 원래 이탈리아 삼부카에서 전통적으로 서브하는 방식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3알의 커피 콩은 각각 건강, 행복, 부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
사진 갑니다앙.
Espresso Martini
참고로 낙성대 까페루이에서는 업장 전용 레시피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단맛이 더 난답니다.
단맛이 적은 드라이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원하신다면 따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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