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다람쥐 복순 1580일 / 복돌 1344일 -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이야기!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를 못 올릴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거의 네달동안 복순이랑 복돌이가 병원에 다녀왔어요. 복순이는 완치돼서 왔는데 복돌이는 아픈 곳이 나았음에도... 많이 힘들어합니다.복돌이 한쪽 손이 거의 멀쩡히 남질 않았어요, 생각할때마다 울컥울컥하네.등에 털도 많이 빠져서 얼마나 힘들어했었는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복순이는 원래 소심했으니까 이해하는데 그렇게 순둥순둥하고 사람 손 안 피하던 복돌이가 손을 가져다대면 고개를 돌리네요... 아휴. 다시 처음부터 친해진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돌봐주려고 합니다.예전보다 더 많이 더 자주 소식 전달할께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1284일 / 복돌 1048일 - 복돌이 혼자 해씨 냠냠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영상! 정말 오랜만이네요 ;ㅁ;복돌이만 출연했지만 복순이도 건강하게 잘 있답니다. 역시나 빛 따위 씹어잡수시는 복돌이가 간식을 쟁취하기 위해 포효하며 덤벼듭니다.복순이는 나중에 새벽에 따로줬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953일 / 복돌 717일 - 복순이는 밝은게 싫고 복돌이는 무덤덤하고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포스팅!! 다시 간만에 영상입니다~역시나 복순이는 밝은게 싫어서 긴장긴장...밝던 어둡던 무덤덤한 복돌이는 맛있게 해바라기씨를 쟁취합니다.복순이한테는 새벽에 따로 줬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891일 / 복돌 655일 - 해바라기씨 냠냠타임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포스팅!! 간만에 영상입니다아 ;ㅁ; 이 얼마만이냐 대체;;흉폭한 두 야수들이 너무 무서워서 케이지를 열지 못하고 벌벌 떨며 밖에서 먹이를 바치는 연약한 다람쥐 집사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케이지를 열지 않고 해바라기씨를 하나씩 줘봤습니다.역시 새벽녘엔 활동할 시간이라 그런지 의욕적으로 달려드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851일 / 복돌 615일 - 해바라기씨 냠냠타임 또 간만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복순이 복돌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텐트는 치운지 좀 됐고 요즘은 그냥 케이지 살짝 열고 손바닥으로 해씨를 주고 있어요.맛나게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두운데서 찍은 사진을 보정한 거라 화질이 좋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또 잊을만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핳하핳 하늘다람쥐 복순 825일 / 복돌 553일 - 쓰담쓰담 복돌이 쓰다담쓰담 오랜만이네요!!이번엔 복돌이 원샷 영상입니다~ 복순이는 겁이 많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쉬게 두고 복돌이랑만 놀아봤습니다. 귀여움에 현혹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쓰담쓰담해주느라 힘들었어요... 복돌이는 복순이랑 달리 항상 쓰담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맙네요.방에 풀어놓고 같이 놀기 위한 예행연습이기도 합니다 허헣. 하늘다람쥐 복순 756일 / 복돌 484일 - 식탐부리다 들켰다! 또 간만에 저희집 다람쥐 동영상입니다!! 아무리 밝아도 식탐을 숨길 수 없는 복돌이.여전히 좋아하는 건 해바라기 씨지만 귀리 넣어줬더니 야금야금 잘 먹네요~ 잘 먹고 잘 싸고 안 아파서 고맙다 ㅎㅎ 하늘다람쥐 복순 683일 / 복돌 411일 - 오래간만의 생존신고 그간 게임 이야기만 하느라 복순이 복돌이 근황이 뜸했네요...둘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복순이 오른쪽 눈에 다래끼라고 해야하나 뭔가 작은 게 낫네요 ;ㅁ;불편한 곳은 없어보이지만 물어볼 수도 없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다녀와야하는데 수의팀이 출장중이라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으으.그 외엔 이렇다할 아픈 데 없이 잘 지내줘서 고맙네요 어헝.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