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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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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타로 테사다르,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네 별 다른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하루 휴가내고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7시간째인가 후헉후헉...리뷰 포스팅은 엔딩 보고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매우 어려움으로 시작했더니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한세월이라서 그냥 보통으로 하는 중;;;
GSL 결승 임재덕 우승~ 이야~ 결국은 칼퇴근으로 결정이 났군요 ㅋㅋ 제4종족, 저그신으로 불리고 있는 임재덕을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네요. 무패 전승...;; 으어 상상이 되나요 한번도 안지고 결승까지 거머쥐었다는게;;; 3회 연속 우승, 2억 넘게 벌었네요 크악. 임재덕 첫 우승때는 울었는데 이젠 익숙해졌어 ㅋㅋㅋ 8월 5일에 진행되는 제2의 임진록이나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ㅎ GSTL은 어찌되려나... 이번 대회는 재방송이 아닌 시작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봤네요, 곰TV 으 너무 편해요 ㅎ 맥에서도 되니까 어디 까페라도 가서 에어로 볼까 했지만 걍 집에서 봤네요 흐.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아니 이게 대체;;; 스타2 맵 에디터가 보통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스타로 와우를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거 거의 본격적인 거 같은데 -ㅂ-; 스타2 에디터로 못 만드는 게임이 대체 뭘까 궁금해지는군요. http://starcraftuniverse.org/ 이곳에 가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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