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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squir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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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 복순 953일 / 복돌 717일 - 복순이는 밝은게 싫고 복돌이는 무덤덤하고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포스팅!! 다시 간만에 영상입니다~역시나 복순이는 밝은게 싫어서 긴장긴장...밝던 어둡던 무덤덤한 복돌이는 맛있게 해바라기씨를 쟁취합니다.복순이한테는 새벽에 따로 줬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891일 / 복돌 655일 - 해바라기씨 냠냠타임 본격 하늘다람쥐가 주인을 키우는 포스팅!! 간만에 영상입니다아 ;ㅁ; 이 얼마만이냐 대체;;흉폭한 두 야수들이 너무 무서워서 케이지를 열지 못하고 벌벌 떨며 밖에서 먹이를 바치는 연약한 다람쥐 집사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케이지를 열지 않고 해바라기씨를 하나씩 줘봤습니다.역시 새벽녘엔 활동할 시간이라 그런지 의욕적으로 달려드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오~
하늘다람쥐 복순 851일 / 복돌 615일 - 해바라기씨 냠냠타임 또 간만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복순이 복돌이 사진을 가져왔습니다~텐트는 치운지 좀 됐고 요즘은 그냥 케이지 살짝 열고 손바닥으로 해씨를 주고 있어요.맛나게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두운데서 찍은 사진을 보정한 거라 화질이 좋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또 잊을만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핳하핳
하늘다람쥐 복순 825일 / 복돌 553일 - 쓰담쓰담 복돌이 쓰다담쓰담 오랜만이네요!!이번엔 복돌이 원샷 영상입니다~ 복순이는 겁이 많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쉬게 두고 복돌이랑만 놀아봤습니다. 귀여움에 현혹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쓰담쓰담해주느라 힘들었어요... 복돌이는 복순이랑 달리 항상 쓰담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맙네요.방에 풀어놓고 같이 놀기 위한 예행연습이기도 합니다 허헣.
하늘다람쥐 복순 756일 / 복돌 484일 - 식탐부리다 들켰다! 또 간만에 저희집 다람쥐 동영상입니다!! 아무리 밝아도 식탐을 숨길 수 없는 복돌이.여전히 좋아하는 건 해바라기 씨지만 귀리 넣어줬더니 야금야금 잘 먹네요~ 잘 먹고 잘 싸고 안 아파서 고맙다 ㅎㅎ
하늘다람쥐 복순 683일 / 복돌 411일 - 오래간만의 생존신고 그간 게임 이야기만 하느라 복순이 복돌이 근황이 뜸했네요...둘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복순이 오른쪽 눈에 다래끼라고 해야하나 뭔가 작은 게 낫네요 ;ㅁ;불편한 곳은 없어보이지만 물어볼 수도 없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다녀와야하는데 수의팀이 출장중이라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으으.그 외엔 이렇다할 아픈 데 없이 잘 지내줘서 고맙네요 어헝.
하늘다람쥐 복순 567일 / 복돌 295일 복순이와 복돌이가 가장 신나는 새벽 간식 시간입니다!! 거의 항상 낮에 찍은 모습뿐이라 아이들이 멍하게 나왔었는데 야행성인 아이들이 밤에 놀면 바로 이런 느낌이랍니다. 제 앞에서 잘 받아먹는게 복돌이, 왔다갔다 뛰댕기다 집에 들어가서 먹는게 복순이에요. 불을 거의 안 키고 찍어서 어둡게 나왔길래 밝게 보정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직접 찍은 것도 아니고 미러링으로 폰 화면을 녹화했더니 포커싱 박스도 나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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