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tail (7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칵테일_05 - 파알 Game & Cocktail- 게임&칵테일 - 현직 바텐더가 게임을 주제로 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불후의 명작 블러드본의 보스 중 초보 학살자로 유명한 파알을 컨셉으로 칵테일을 만들었습니다.짜릿함을 위해 럼을 사용했으며 색은 어둡고 무겁지만, 승리의 맛은 이런 거다! 라는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트위치 : www.twitch.tv/soulbomb 게임칵테일_04 - 이블조 Game & Cocktail- 게임&칵테일 - 현직 바텐더가 게임을 주제로 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이번에 PSN에서 무료로 풀린 블러드본을 컨셉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봤습니다.블러드본이라는 이름으로 블러드메리를 약간 변형해봤습니다. 트위치 : www.twitch.tv/soulbomb 게임칵테일_03 - 블러드본 Game & Cocktail- 게임&칵테일 - 현직 바텐더가 게임을 주제로 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이번에 PSN에서 무료로 풀린 블러드본을 컨셉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봤습니다.블러드본이라는 이름으로 블러드메리를 약간 변형해봤습니다. 트위치 : www.twitch.tv/soulbomb 게임칵테일_02 - 쿨드링크 Game & Cocktail- 게임&칵테일 - 현직 바텐더가 게임을 주제로 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몬스터 헌터를 컨셉으로 칵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이번에 만들어 본 칵테일은 쿨드링크입니다.칵테일 마시며 테오랑 리우스 아종 잡고 헌랭 49찍은 후 역전 키린 1수레로 무난무난하게 잡았네요. 트위치 : www.twitch.tv/soulbomb 게임칵테일_01 - 몬스터 헌터 & 귀인약 Game & Cocktail - 게임&칵테일 - 현직 바텐더가 게임을 주제로 한 칵테일을 만듭니다. 첫 시작은 이미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으면 저도 신나게 달리고 있는 몬스터 헌터가 주제입니다. 몬스터 헌터라는 제목 자체를 주제로 한 칵테일과 게임 내에서도 나오는 아이템인 귀인약을 만들어봤습니다. 트위치 : www.twitch.tv/soulbomb 킹스맨2,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술 Kingsman - The Golden Circle - 안녕하세요 영혼폭탄입니다.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개봉일에 가서 정말 재밌게 감상하고 왔습니다.이 포스팅은 킹스맨2 - 골든서클의 줄거리와 영화적 분석과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더불어 제한적인 제 지식을 기반으로 적은 글이라 틀린 부분도 존재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최대한 스포일링은 피하겠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나 닫기를 눌러주세요................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영화에 나온 모든 술을 한번에 캐치하진 못했습니다. 워낙 씐나게 치고 박고 때려부수는 바람에 봤던 것도 잊기도 했구요;;그래도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술이 두가지 있었습니다.바로 Gin & Tequila 진부터 가볼까요.. [칵테일] 세월호 3주기 추모 칵테일 - 1073 * 낙성대 까페루이 Tale of Tails 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칵테일은 제 창작 칵테일 1073입니다.제 직업으로서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창작 칵테일을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누군가의 욕심으로 인해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단원고 학생들과 승무원과 승선자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든 추모주입니다.세월호가 올라오게 되기까지의 시간인 1073일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기에 이름을 1073으로 지었습니다. 세월호는 올라왔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네요. * 행여 가게로 찾아오시더라도 1073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세월호의 상업적 이용을 하지 않기 위함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cipe- .. [칵테일_창작] Starfall 스타폴 * 낙성대 까페루이 Tale of Tails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칵테일 관련 포스팅입니다. 워낙 요즘은 게임 방송에 집중하고 있는터라... 이번에 소개해드릴 칵테일은 개인적으로 그리고 있는 와우 관련 만화에 등장하는 가게를 대표하는 칵테일이며 제 창작 레시피입니다. 쉽게 마실 수 있지만 끝까지 마시면 스타폴을 맞은 듯한 취기가 올라온다는게 큰 맥락이었습니다. 푸르스름하게 밝아져오는 밤하늘 사이로 하나씩 떨어지는 유성을 펄슈가로 표현해봤구요. Recipe - Shake - Hpnotiq Lime Juice Simple Syrup fill up with Soda Blue Curacao + few Vodka (to float) Crushed Ice drop Pearl Sugar betwee.. 이전 1 ···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