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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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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엘든링 DLC - [탈리스만] 염룡 표식의 탈리스만+3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특히 메스메르 상대할 때 유요한 탈리스만입니다.징벌 요새 지하 숨겨진 길에 있습니다.
공략) 엘든링 DLC - 양손검의 탈리스만+신전도시 폐허 들어가기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신전도시 폐허에 있는 건물 끝까지 올라가면 상자에 있습니다.
공략) 엘든링 DLC - [탈리스만] 자비의 칼날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DLC 첫 지역인 묘지 평원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있는 불에 탄 폐허에 있습니다건물 끝까지 올라가면 상자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파6, 캐릭터 패스 시즌2에 대해 일단 순서대로 설명이 좀 필요한 게,저는 캐릭터 패스 시즌2의 첫 캐릭터가 베가인 것만 공개된 줄 알았습니다.시즌2 캐릭터들이 전부 공개된 줄 모르고 있었어요.그래서 장군님 참전에 감격에 겨웠던 나머지베가 참전, 캡콤은 유저가 뭘 원하는지 똑똑히 알고 있다라는 글을 썼었습니다.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아니 이럴 수가, 베가는 대박이고 엘레나는 그럴 수 있어, 그런데.테리?마이??이게 스파6야 Capcom vs SNK야???...이번 캐릭터 패스 시즌2를 접한 유저들의 반응이 대부분 저와 비슷하더군요.그래서 이번 캐릭터 패스에 대한 감상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 베가의 빠른 참전은 이르지만 좋은 선택제가 베가를 선호하다보니 상당히 긍정적이긴 한데,그렇다해도 고우키 다음에 바로 베가 출시는 캡콤이 좋은 패를 너..
베가 참전, 캡콤은 유저가 뭘 원하는지 똑똑히 알고 있다 https://youtu.be/Ehp6AJvjc04?si=TkpIoVbM8GCJg-8lStreet Fighter 6 Vega고우키 때도 굳이 따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장군님 돌아오셨습니다.아니 어떻게 고우키 다음에 베가??캡콤이 고우키 뽕맛을 보더니 뒤를 생각 안하고 카드를 죄다 꺼내는 느낌이네.하지만 유저는 좋죠? 물론 철권8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 걸 알고 있습니다.게다가 철권8은 초반 로스터가 워낙 많았어서 추가 캐릭터로 뭘 꺼내게 될지도 좀 의아하고.그렇다고는 해도 리디아는 너무 했잖아... 이하 장군님 짤 대방출    훅훅헉헉
캡콤이 미쳤나 돈을 퍼주고 있다 5월 22일 많은 스파 유저가 기다리던 고우키가 등장했습니다.그리고 저번주인 5월 말까지 고우키 발매 관련 이벤트가 크게 있었습니다.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배틀 허브에 출현한 가상의 거대 고우키를 공격력으로 치환되는 점수를 모아 파동권을 발사해서 얼마나 많이 쓰러트리는 미니 게임이었습니다.이 이벤트만 해도 드라이브 티켓을 뿌려대서 완전 혜자였는데 딱히 포스팅까지 할 생각은 없었거든요.근데...바로 다음주인 6월부터 스트리트 파이터6 1주년 이벤트를 하면서 드라이브 티켓을 또 뿌리는 게 아니겠습니까.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일단 바로 직전에 했던 고우키 이벤트에서 뭘 줬는지 가볍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기존 보상 메뉴와 별개로 토너먼트 이벤트에 가면 또 다른 보상 목록이 있었습니다.왼쪽 이미지는 거대 ..
리뷰) 집게 소울, 하여튼 인간이 잘못했다 다크 소울은 하나의 게임을 넘어 소울라이크라는 장르로서 게임계에 뿌리를 깊게 내립니다.자연스럽게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게임들이 생기고 같은 제작사의 블러드본과 엘든 링은 물론, 할로우 나이트나 인왕과 P의 거짓 등 여러 훌륭한 작품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신기한 걸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이 썸네일만 보고 집게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만,장르가 소울라이크더라구요?심지어 자세히보니 등껍질이 소라가 아니라 음료수 캔인 걸 확인하자마자 시사하는 바가 뚜렷하게 보여서 흥미가 강하게 끌려버렸습니다.바로 이번 글의 주제인 어나더 크랩스 트래져입니다....이름이 길어서 그냥 집게 소울이라고 불러야겠군요.24년 4월 26일에 발매한 따뜬따끈한 신작이니 소울라이크 최신작이로고 해도 되겠죠.여담..
게임불감증은 없다 격하게 진지 빠는 글입니다, 불편하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알고 있습니다.애초에 웃자고 만들어진 단어라는 거.그럼에도 게임 사이트 등을 보면 가끔 진지하게 게임불감증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한동안 게임불감증 때문에 게임을 멀리했다-그런데 엘든 링, 젤다 야숨, 사이버 펑크 등 덕분에 게임불감증이 사라졌다-...사실 이 대목에서 이미 답은 나와있죠.게임에 재미를 못 느끼던 게 아니라 재밌는 게임을 못 만났기 때문이라는 거.같은 맥락으로 게임불감증이 존재한다면 영화불감증도 존재해야 할 겁니다.하지만 영화불감증이라는 표현은 들어본 적도 없군요.애초에 볼 만한 영화가 없다고 표현하지 영화에서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고 말하지 않으니까요. 세상 어떤 분야던 직업이 아닌 이상 취미일 수 밖에 없습니다.즉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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