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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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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페르소나5 택티카 - 퀘스트 02 : 중요 서류를 손에 넣어라 이게 공략이 필요한 게임일 줄이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갈' 계열을 지닌 페르소나 만들어서 주인공한테 붙이면 됩니다.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시면 링크된 영상 참고해주세요.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포샤인의 간판 위치 서포트 MAP : [포샤인의 간판] 을 촬영해 줘 용과 같이7을 해 본 유저라면 익숙할 포샤인입니다. 외전에서는 들어가 볼 수는 없고 겉모습만 확인할 수 있네요. 카스가... 센베 회사는 그렇게 성장시켜 놓고 클럽은 말아먹은 거냐.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쿠이다오레 인형 위치 서포트 MAP : [쿠이다오레 인형] 을 촬영해 줘 하나도 안 바뻐 보이면서 대체 왜 촬영을 해달라는 건지;; 대체 무슨 인형인지 검색해보니까 실제로도 존재하는 인형이더군요. 소텐보리 거리 정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후쿠삐짱 가면 위치 서포트 MAP : [후쿠삐짱 가면] 을 찾아 줘 설명이 많이 친절한 편이라 조금만 찾으면 금방 보이네요. 비사문교에서 동쪽 보시면 됩니다.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캇파 위치 서포트 MAP : [캇파] 찾기는 어떻노? 밑도 끝도 없이 캇파 찾아오라고 함... 아니 대체 어디 근처에 있는지는 알려줘야할 거 아냐;; 캇파라는 게 물에 사는 일본 요괴라 강변쪽 찾아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우연히 찾음...
공략) 용과 같이7 외전 - 하늘을 나는 타코야키 위치 서포트 MAP : [하늘을 나는 타코야키?]를 촬영해 줘 의뢰 내용을 보면 쇼후쿠쵸에 있다고 합니다. 제목처럼 막 하늘을 떠다니는 건 아니고... 그냥 간판에 걸려있는 타코야키 촬영하면 끝. 어휴 괜히 하늘 보면서 뛰어다녔네 어지럽게.
엔딩 후 리뷰)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엔딩을 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벼운 스포가 있습니다 // 시작은 다소 정돈이 덜 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곧바로 반가운 장소로 이동하면서 키류가 아닌 카스가로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던 건 좋았지만, 용과 같이6의 결말로 인한 키류를 향한 제약은 어쩔 수 없다쳐도 키류를 사건에 휘말리게 만드는 인물들이 융통성이 너무 없어보였다. 말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굳이 캐릭터와 주변 설명을 위해 분량을 억지로 늘린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었다. 저쪽 인간들 하는 일이 그러니까, 라고 넘기기엔 내러티브가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냐는 듯이 키류는 죠류로서 소텐보리를 누빈다. 그래, 애초에 용과 같이가 이야기의 맥락이 탄탄했던 시리즈였던가. 비록 야쿠자에 발을 담갔지만 단순히 범죄자..
리뷰) 용과 같이 유신! 극 대체 불가능 시리즈를 논할 때 흔히 거론되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막부 말 버전입니다. 열심히 달려서 최신작이 나오기 2일 전에 간신히 엔딩을 봤군요. 게임패스로 하느라 돈도 안 들고 심지어 클라우드로 했더니 설치도 안 했습니다 헿헿. 기존 용과 같이는 현대가 배경이라 주먹질이나 총과 칼 같은 무기를 사용했습니다만, 용과 같이 유신은 시대가 시대다보니 주먹질이나 총과 칼 같은 무기를 사용합니...ㄷ..? 어 뭐야 똑같잖아. 큰 뜻을 품고, 배신을 당하고, 여러 벽과 함정에 부딪히지만 이겨내고, 믿음직한 동료를 만나고, 전반적으로 큰 흐름은 기존 용과 같이와 거의 같습니다. 당시 유명한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를 바람의 검심으로 잘 알려진 신선조의 사이토 하지메를 잘 버무려서 올곧은 길을 고집하는 인물로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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