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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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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감상] (스포없음)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Starcraft2 Legacy of the void 저도 스샷 붙여가면서 스토리 쭉 정리하고 막 그러고 싶지만...스토리야 위키 검색해보면 나오는거고 멀티 관련 팁은 커뮤니티가면 있으니 짧게 감상만 적겠습니다. 하루 당일치기 휴가로는 전반적으로 게임을 즐기기가 힘들어서 며칠 걸려서 마무리했습니다.그래도 매우 어려움 업적들은 제대로 완료하질 못했네요 으어어. 이래저래 장장 스타1 부터 시작되었던 대서시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스토리 연출이나 흐름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더군요.중반까진 저도 자유의 날개부터 반복되는 패턴에 조금 지루한 면도 느꼈지만 테란과 저그와는 달리 프로토스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행동하니 개성있게 와닿은 면도 있었습니다.자유의 날개 정도는 아니지만 군단의 심장보다는 넉넉한 분량의 컨텐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가장 논란이 되는 엔딩에 ..
엔 타로 테사다르,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네 별 다른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하루 휴가내고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7시간째인가 후헉후헉...리뷰 포스팅은 엔딩 보고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매우 어려움으로 시작했더니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한세월이라서 그냥 보통으로 하는 중;;;
GSL 결승 임재덕 우승~ 이야~ 결국은 칼퇴근으로 결정이 났군요 ㅋㅋ 제4종족, 저그신으로 불리고 있는 임재덕을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네요. 무패 전승...;; 으어 상상이 되나요 한번도 안지고 결승까지 거머쥐었다는게;;; 3회 연속 우승, 2억 넘게 벌었네요 크악. 임재덕 첫 우승때는 울었는데 이젠 익숙해졌어 ㅋㅋㅋ 8월 5일에 진행되는 제2의 임진록이나 기다리고 있어야겠네요 ㅎ GSTL은 어찌되려나... 이번 대회는 재방송이 아닌 시작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봤네요, 곰TV 으 너무 편해요 ㅎ 맥에서도 되니까 어디 까페라도 가서 에어로 볼까 했지만 걍 집에서 봤네요 흐.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 아니 이게 대체;;; 스타2 맵 에디터가 보통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스타로 와우를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이거 거의 본격적인 거 같은데 -ㅂ-; 스타2 에디터로 못 만드는 게임이 대체 뭘까 궁금해지는군요. http://starcraftuniverse.org/ 이곳에 가시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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