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규어

(14)
[넨도로이드 피규어] 오버워치 디바 제 세번째 넨도로이드인 디바가 도착했습니다.논노21에서 예약했고 6월 23일에 받았습니다.어째 7월 발매 제품이 벌써 도착했는가...는 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같은 한국인이라 그런가 트레이서나 메르시보다는 더욱 정감이 가네요!!이번에도 역시 쩔어주는 퀄리티에 매우 감탄을 했습니다.메카가 작게 나온게 다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건 디바니까요 ㅎ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피규어샷을 일단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은 넨도로이드들 단체샷! 보다 자세한 오픈박스 영상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세부적인 파츠들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넨도로이드 피규어] 오버워치 메르시 드디어 제 두번째 넨도로이드가 도착했습니다. 몇몇 게임관련 행사에서도 진열되어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녀!오버워치 메르시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네요.메르시 특유의 우아한 느낌을 이 작은 피규어에 잘도 담았습니다 ㅎㅎ 정확히 언제 예약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블리자드 기어에서 예약했고 1월 15일 어제 페덱스를 통해 받았습니다.여담이지만 특정 전문 판매사이트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더군요 몰랐네요 크흡... 제가 피규어 사진을 재밌게 찍거나 다른분들처럼 깔끔하게 찍거나 할 줄을 몰라서 박스 사진과 진열장 사진만 올려봅니다.박스 오픈 과정은 영상으로 첨부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메이는 구입 안했는데 막상 모으기 시작하니까 메이 ..
[넨도로이드 피규어] 오버워치 트레이서 구입한지는 좀 됐지만 올리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제 첫 넨도로이드이자 한동안 미친 듯이 플레이했던 오버워치의 캐릭터인 트레이서입니다!! 정말 구입하고 보니까 왜들 넨도로이드를 하는지 알 거 같더라구요.파츠가 다양하고 엄청 귀여운데 움직일 건 다 움직여 ㅋㅋㅋ 받자마자 크어어 쩐다 크어어하면서 감탄했더랬죠.보다 자세한 오픈기는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피규어] 오후5시의 애니멀 + 잠자는 동물 Zoozoozoo 한때 미니블럭에 좀 관심을 가진 이후로 건프라 말고는 피규어에 관심이 없었는데...언젠가 봤던 술 마시는 동물들 피규어가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봤습니다만 정확한 이름이 뭔질 찾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고생고생해서 찾아봤더니 정식 명칭은 '오후 5시의 애니멀' 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게 인기가 어마어마한 피규어라...첫번째 시리즈는 이미 단종된지 오래고 두번째 시리즈도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더군요.운좋게 강남역 가챠샵에서 찾았습니다만 딱 두개만 남아있었고 그거라도 뽑아왔습니다. 그리고 간 김에 다른 피규어도 마음에 들어서 뽑았습니다. 바로 잠자는 동물들 시리즈인 Zoozoozoo 입니다. 사실 해외 배송으로 시리즈를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만...뽑는 맛이라는게 또 있지 않습니까 ㅋㅋ다행히 대부분..
[처음처럼 X 스티키몬스터] 처음처럼 콜라보 소주팩 피규어?! 구하자마자 바로 올렸어야하는데 깜빡 잊고 있어서 늦었네요!!!최근 홍대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렸었죠~다름아닌 피규어계의 강자 스티키몬스터와 소주 브랜드인 처음처럼의 콜라보레이션 팝 업 스토어!!!대체 뭘 파는 스토어인고하니, 요런 아이들을 판매하는 곳이었다죠.캬 워낙 스티키몬스터를 좋아하는지라 꼭 구하고 싶었는데...이럴수가, 사랑하는 와이프님께서 일부러 저를 위해 두시간이나 기다려서 콜라보 소주팩을 득템해오셨네요 ㅠㅠㅠㅠㅠ100명 안에 들지 못해서 피규어는 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정말.아까워서 못 깔 거 같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가봤자 소주 들어있으니까요 ㅋㅋ아직 못 구하신 분들은 12월에 시판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구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제가 받은 녀석..
Figure - Propellerhead *본 포스팅은 어떠한 형태로도의 불법 다운로드나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어플소개 관련 첫 글이네요, 예전부터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_~;기본적으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 사용기라는 느낌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돌아다니다 알게 된 어플인데 이 어플도 거의 앱스토어에 등장하자마자 샀었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당당히 올해의 어플에 껴있는 녀석입니다. 앱스토어 메인에도 소개됐었던 적이 었었는데 그건 이미 내려가서 캡쳐를 못 헀네요. 이녀석은 기본적으로 작곡 프로그램입니다.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적어서 작곡의 기준을 여기에 붙여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곡을 만드는 어플인거죠. 일종의 디지털 드럼머신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이런류의 어플은 이미 많이 나와있기도 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