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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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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엘든링 DLC - 혈귀의 팔 & 외부의 신 전승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무기와 탈리스만입니다.사기무기로 본편의 밤불검 취급을 받는 느낌입니다. 특정 무기로 날먹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진행하다보니 얻어서 알려드립니다.일단 절벽길 끝 축복에서 시작합니다.절벽길 끝 축복까지 오는 방법은 혈귀의 팔이 있는 조망도시 가는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이걸 그냥 사용하시면 의미가 없고 신비 스탯을 찍고 피 변질을 하셔야 합니다.저는 다른 무기로 진행 중이라 혈귀의 팔 위력을 느껴보진 못했습니다만...패치가 되지 않는다면 막넴쯤 패턴 파악하고 빠르게 녹일 때 한 번 써보려구요.
공략) 엘든링 DLC - [탈리스만] 염룡 표식의 탈리스만+3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특히 메스메르 상대할 때 유요한 탈리스만입니다.징벌 요새 지하 숨겨진 길에 있습니다.
공략) 엘든링 DLC - 양손검의 탈리스만+신전도시 폐허 들어가기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신전도시 폐허에 있는 건물 끝까지 올라가면 상자에 있습니다.
공략) 엘든링 DLC - [탈리스만] 자비의 칼날 황금나무의 그림자에서 추가된 탈리스만입니다.DLC 첫 지역인 묘지 평원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있는 불에 탄 폐허에 있습니다건물 끝까지 올라가면 상자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캡콤이 미쳤나 돈을 퍼주고 있다 5월 22일 많은 스파 유저가 기다리던 고우키가 등장했습니다.그리고 저번주인 5월 말까지 고우키 발매 관련 이벤트가 크게 있었습니다.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배틀 허브에 출현한 가상의 거대 고우키를 공격력으로 치환되는 점수를 모아 파동권을 발사해서 얼마나 많이 쓰러트리는 미니 게임이었습니다.이 이벤트만 해도 드라이브 티켓을 뿌려대서 완전 혜자였는데 딱히 포스팅까지 할 생각은 없었거든요.근데...바로 다음주인 6월부터 스트리트 파이터6 1주년 이벤트를 하면서 드라이브 티켓을 또 뿌리는 게 아니겠습니까.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일단 바로 직전에 했던 고우키 이벤트에서 뭘 줬는지 가볍게 알아보고 가겠습니다.기존 보상 메뉴와 별개로 토너먼트 이벤트에 가면 또 다른 보상 목록이 있었습니다.왼쪽 이미지는 거대 ..
리뷰) 집게 소울, 하여튼 인간이 잘못했다 다크 소울은 하나의 게임을 넘어 소울라이크라는 장르로서 게임계에 뿌리를 깊게 내립니다.자연스럽게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게임들이 생기고 같은 제작사의 블러드본과 엘든 링은 물론, 할로우 나이트나 인왕과 P의 거짓 등 여러 훌륭한 작품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신기한 걸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이 썸네일만 보고 집게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만,장르가 소울라이크더라구요?심지어 자세히보니 등껍질이 소라가 아니라 음료수 캔인 걸 확인하자마자 시사하는 바가 뚜렷하게 보여서 흥미가 강하게 끌려버렸습니다.바로 이번 글의 주제인 어나더 크랩스 트래져입니다....이름이 길어서 그냥 집게 소울이라고 불러야겠군요.24년 4월 26일에 발매한 따뜬따끈한 신작이니 소울라이크 최신작이로고 해도 되겠죠.여담..
2023 사길 잘 한 게임 / 안 사길 잘 한 게임 2023년 한 해동안 스스로 적절한 게임을 구입했는지 = 돈낭비 안 했는지 궁금해서 체크를 해봤습니다. 그러다가 이걸 그냥 확인만 할 게 아니라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Good to Buy //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게임들, 게임패스로 즐긴 건 제외 [바이오해저드 Re:4] 바이오 해저드1 때부터 알아왔으니 저에겐 레지던트 이블보다 바이오 해저드가 더 익숙합니다. ...라고는 해도 호러게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바하 시리즈도 즐긴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모두가 명작이라고 칭송하는 바하4가 리메이크를 만든다길래 이때다 싶었었네요. 총질에 취약한 편이라 진행하는데 고생을 좀 하긴 했지만 게임만큼은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젤다의 전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굳이 설..
리뷰) 페르소나5 택티카 일단 저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애초에 페르소나 이전에 여신전생1 때부터 시리즈 자체의 팬이거든요. 그렇다보니 페르소나5 스크럼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도 해봤기에 페르소나5의 외전작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택티카도 초반은 괜찮았어요, 초반에는. 그리고 초반에는 설정 설명도 하고 흩어진 동료도 찾고 해야하니 늘어지는 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초반 조금 지나서도 진행과 연출이 늘어지더니... 중반이 지나서도 그 텐션을 유지하니까 슬슬 지치더라구요. 매일 조금씩 진행해서 사실상 엔딩은 거의 억지로 봤습니다. 그러면 장점과 단점을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장점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일단 장점부터... [세세한 한글화] 자막 한글화야 당연한데 양이 많진 않지만 일러스트에 포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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