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콤보

(3)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켄]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세번째 안내 캐릭터는 켄입니다. 공략을 쓰는 첫번째 풍림화산류 캐릭터이지만 류, 사가트, 고우키에 비해서는 비주류죠. 그래서 공략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특히 승룡권은 류보다 훨씬 고성능에 고데미지 - 류보다는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잡기 캐릭터를 제외하고 캐미와 더불어 가장 긴 기본잡기 거리 보유. - 좋은 타겟 콤보와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특수기를 보..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가일]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두번째 안내 캐릭터는 가일입니다, 만년 대기군인. 스파2 당시 스펠링을 발음기호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구일레라고도 불리는 수모를 당하기도.... 스파2 당시 요상망칙한 발음으로 기술이 소닉 붐인 것을 알면서도 아베크, 아베꾸라고 불렀더랬죠. 저로서는 비인기 캐릭터들부터 하는게 재밌긴 한데 다음편엔 류나 고우키나 사가트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검색해서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_=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성능 좋은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베가]를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네 첫번째 안내 캐릭터는 베가입니다, 장군님이죠. 국내와 유럽과 미국에선 바이슨이라고 알려져있고 이는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고 원작 이름은 베가가 맞습니다.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견제를 한번에 뛰어넘어서 압박할 수 있다 - 달심 정도는 아니지만 순간이동으로 구석 압박에서 용이한 탈출 가능 - 공중 한정이지만 쉬운 편인 울콤 확정 연계가 가능 - 사가트와 캐미 다음으로 좋은 기본 서서 발차기 -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딱히 강제연결을 쓸 필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