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리뷰] BMW M4 F82 Razor 이벤트 차량 후기 Need for Speed: No Limits 니드포스피드 노리미트(츠) 네 불과 며칠 전에 대차게 까댔던 니드포 노리미츠입니다.이번 글도 정보와 태클이 섞일 것 같네요. 특별 이벤트를 통해 Shelby GT500에 이어 M4 F82 Razor Edition도 성공적으로 손에 넣었습니다.사진 갑니다. 이벤트는 끝났지만 다음 이벤트를 위해 팁을 드리자면, - 역시나 후반의 헌터(추격) 미션은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무리하지 말고 넘길 것. 괜히 행동력만 낭비하고 오래 붙잡고 있게 될 수 있음.- 이벤트 초반에는 행동력이 남아도는데 1일차 다 깼다고 냅두지 말고 반복가능한 스테이지는 계속 돌려서 이벤트 캐시와 부품을 최대한 쟁여두는게 이득. 어차피 남는 부품은 일반 캐시로 환산되니.- 이벤트때 업그레이드한 부품들을 그대로 들고 가니 가능한 최대한 업그레이드하고 마무리할 것, 이벤트 .. [게임공략] 엔젤스톤 생활밀착형 팁과 노하우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단불펌 절대금지 - 안녕하세요 영혼폭탄입니다. 일단 제 캐릭터 인증부터... 이놈의 엔젤스톤 때문에 스파 아레나에 죽고 살던 제가 도저히 다른 게임에 손을 못 대게 만들고 있네요. 하면 할 수록 정말 잘 만든 게임이란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선의 여지도 보이지만요.50렙을 눈앞에 두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뻔한 얘기 가능한 자제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무슨 공식까페 공지도 아니고 게임 한번 해보면 알 수 있는 소개글 늘어놓고 공략이라고 하면 재미없잖아요. 흑영술사 이외엔 해 본 적이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관리&일반]>캐럿 소비 방향 엔젤스톤 공략글을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의 .. [스파4 아레나] 장풍연사 패치로 힘든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지금까지 아레나는 볼트와 다르게 상대가 내가 시전한 장풍류 기술을 한번 피하면 1~2초 동안 다시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풍으로 먹고 사는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핸디캡을 안고 싸웠기에 초심자들도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로 볼트때와 마찬가지로 장풍계 기술의 후딜이 끝나면 상대가 피하건 맞건 막건 바로 다음 장풍을 시전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덕분에 그렇잖아도 강한 사가트는 물론 류, 고우키의 세상이 다시 오게 될 지경이네요. 덕분에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은 낮춰지긴 커녕 엄청나게 올라가버렸고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 캐릭터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켄]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세번째 안내 캐릭터는 켄입니다. 공략을 쓰는 첫번째 풍림화산류 캐릭터이지만 류, 사가트, 고우키에 비해서는 비주류죠. 그래서 공략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특히 승룡권은 류보다 훨씬 고성능에 고데미지 - 류보다는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잡기 캐릭터를 제외하고 캐미와 더불어 가장 긴 기본잡기 거리 보유. - 좋은 타겟 콤보와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특수기를 보..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가일]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두번째 안내 캐릭터는 가일입니다, 만년 대기군인. 스파2 당시 스펠링을 발음기호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구일레라고도 불리는 수모를 당하기도.... 스파2 당시 요상망칙한 발음으로 기술이 소닉 붐인 것을 알면서도 아베크, 아베꾸라고 불렀더랬죠. 저로서는 비인기 캐릭터들부터 하는게 재밌긴 한데 다음편엔 류나 고우키나 사가트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검색해서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_=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성능 좋은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베가]를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네 첫번째 안내 캐릭터는 베가입니다, 장군님이죠. 국내와 유럽과 미국에선 바이슨이라고 알려져있고 이는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고 원작 이름은 베가가 맞습니다.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견제를 한번에 뛰어넘어서 압박할 수 있다 - 달심 정도는 아니지만 순간이동으로 구석 압박에서 용이한 탈출 가능 - 공중 한정이지만 쉬운 편인 울콤 확정 연계가 가능 - 사가트와 캐미 다음으로 좋은 기본 서서 발차기 -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딱히 강제연결을 쓸 필요.. [스파4 아레나] 풍류를 대하는 캐릭터별 팁·공략 모음 'ㅅ' 불펌금지 'ㅅ' 볼트가 가고 아레나가 왔군욥. 볼트도 참 재미지게 했었는데 더욱 새로워진...은 아니고 현질 요소가 들어간 게임으로 퇴화 -_- 해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돈슨과 돈콤의 합작이라니 어헛어헛. 그나마 다행인건 현질의 필요성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과 등급에 따른 능력치가 실력으로 메꿔질 수 있다는거네요. 어후 킹오파M에 비하면 정말 양반입니다, 킹오파M은 별 같잖은 장비요소 같은거까지 도입했네요 한철 장사하고 뜰 생각인가. 여튼 팁 들어갑니다. 일단 내가 골드 중상위보다 높다라는 분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는게 시간절약이에요. 볼트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신규유저들, 특히 애초에 스파4를 접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대거 몰리면서 풍류(풍림화산류 - 류, 켄, 사가트, 고우키) 캐릭에 대한..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