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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4 아레나] 장풍연사 패치로 힘든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지금까지 아레나는 볼트와 다르게 상대가 내가 시전한 장풍류 기술을 한번 피하면 1~2초 동안 다시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장풍으로 먹고 사는 캐릭터들이 어느정도 핸디캡을 안고 싸웠기에 초심자들도 어느정도 대항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로 볼트때와 마찬가지로 장풍계 기술의 후딜이 끝나면 상대가 피하건 맞건 막건 바로 다음 장풍을 시전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덕분에 그렇잖아도 강한 사가트는 물론 류, 고우키의 세상이 다시 오게 될 지경이네요. 덕분에 초보자들의 진입장벽은 낮춰지긴 커녕 엄청나게 올라가버렸고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 캐릭터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켄]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세번째 안내 캐릭터는 켄입니다. 공략을 쓰는 첫번째 풍림화산류 캐릭터이지만 류, 사가트, 고우키에 비해서는 비주류죠. 그래서 공략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특히 승룡권은 류보다 훨씬 고성능에 고데미지 - 류보다는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잡기 캐릭터를 제외하고 캐미와 더불어 가장 긴 기본잡기 거리 보유. - 좋은 타겟 콤보와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는 특수기를 보..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가일]을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두번째 안내 캐릭터는 가일입니다, 만년 대기군인. 스파2 당시 스펠링을 발음기호로 생각한 사람들에게 구일레라고도 불리는 수모를 당하기도.... 스파2 당시 요상망칙한 발음으로 기술이 소닉 붐인 것을 알면서도 아베크, 아베꾸라고 불렀더랬죠. 저로서는 비인기 캐릭터들부터 하는게 재밌긴 한데 다음편엔 류나 고우키나 사가트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검색해서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_=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성능 좋은 장풍과 무적 대공기를 모두 지니고 있음. - ..
[스파4 아레나] 를 여행하는 [베가]를 위한 안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인 포스팅입니다, 틀린 부분에 대한 지적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무단불펌 절대금지 - 네 첫번째 안내 캐릭터는 베가입니다, 장군님이죠. 국내와 유럽과 미국에선 바이슨이라고 알려져있고 이는 수출용과 내수용의 차이고 원작 이름은 베가가 맞습니다. 편의상 공략은 반말과 음슴체로 진행하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공략은 다이아리그 수준에 맞춰 작성됩니다. 마스터급은 저도 손 못 대거든요. [장점과 단점] 장점 - 장풍견제를 한번에 뛰어넘어서 압박할 수 있다 - 달심 정도는 아니지만 순간이동으로 구석 압박에서 용이한 탈출 가능 - 공중 한정이지만 쉬운 편인 울콤 확정 연계가 가능 - 사가트와 캐미 다음으로 좋은 기본 서서 발차기 - 쉽게 사용가능한 역가드 공격 - 딱히 강제연결을 쓸 필요..
[스파4 아레나] 풍류를 대하는 캐릭터별 팁·공략 모음 'ㅅ' 불펌금지 'ㅅ' 볼트가 가고 아레나가 왔군욥. 볼트도 참 재미지게 했었는데 더욱 새로워진...은 아니고 현질 요소가 들어간 게임으로 퇴화 -_- 해서 돌아왔습니다, 게다가 돈슨과 돈콤의 합작이라니 어헛어헛. 그나마 다행인건 현질의 필요성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점과 등급에 따른 능력치가 실력으로 메꿔질 수 있다는거네요. 어후 킹오파M에 비하면 정말 양반입니다, 킹오파M은 별 같잖은 장비요소 같은거까지 도입했네요 한철 장사하고 뜰 생각인가. 여튼 팁 들어갑니다. 일단 내가 골드 중상위보다 높다라는 분은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는게 시간절약이에요. 볼트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신규유저들, 특히 애초에 스파4를 접해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대거 몰리면서 풍류(풍림화산류 - 류, 켄, 사가트, 고우키) 캐릭에 대한..
[게임리뷰] 달과 그림자 * 전문적인 공략급 리뷰가 아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요번 리뷰는 달과 그림자올시다. 저로서는 최근 나온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들면서도 제 주변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하는 게임이구려. 왜인지는 찬찬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소이다. ...이 게임하게 되면 말투에 영향이 가네요. 일단 음 까고 시작하겠습니다, 개인 감상인데 딱히 좋은 말만 해야할 필요도 없고 그래야 장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도 있고 칭찬 알바가 아님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효과도 있고 이래저래 말이죠.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스와이프 움직임(긋기)을 베기에 대입시켜 뿅뿅 튀어나오는 도깨비들을 잘근잘근 썰어주는 게 기본 조작입니다.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화면 어느 위치건 (경공술 컨셉)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계속 달리긴 하지만 지형적인 ..
[게임리뷰] 별이 되어라 (Dragon Blaze) * 전문적인 공략급 리뷰가 아닌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계정 닉네임 영혼폭탄) 요즘 스마트폰 쓰는 사람치고 폰에 게임 하나 안 깐 사람은 찾기 힘들겁니다 아마. 별이 되어라도 요즘 쏟아져 나오는 for Kakao를 달고 나온 게임 중 하나인데요... 3D가 범람하는 액션 게임들 와중에 찾기 힘든 2D 그래픽 게임입니다. 위에 붙여놓은 공식 게임 일러스트를 보시다시피 일단 그림이 예뻐요, 대체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스타일은 뭐 특별할 거 없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자동사냥 던젼돌파 + 장비 뽑기 + 동료 뽑기 게임이에요, 딱 몬스터 길들이기나 다함께 던젼왕 스타일. 뭐 검색 좀 하면 이미지 다 나오니까 굳이 게임 화면까지 가져다 붙이진 않을께요. 이런 류의 게임은 워낙 많아서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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